
멕시코 목회자 재충전 세미나 개막… 50여명 참석, “말씀을 전하라!”(딤후 4:2)
멕시코 현지 목회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사역의 생명력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Pastor’s Seminar for Mexico Mission(멕시코 목회자 세미나)’가 11월 10일(월), 멕시코 로자리토에서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프론티어 미션과 샘물선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말씀을 전하라!”(딤후 4:2)를 주제로 진행되며,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50여명의 현지 목회자가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시작됐다.

복음의 확신과 설교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자리
이번 세미나는 장기 사역 속에서 영적 부담과 매너리즘을 느끼는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통한 재충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최 측은 개막 세션에서 “목회자가 복음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할 때, 사역 현장에 다시 생명이 흘러간다”며 “이번 시간이 각 목회자의 내면을 세우고, 사역지를 변화시키는 영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사 3명·팀 멤버 4명 참여… 현장을 돕는 전문 사역 구성
이번 행사는 강사 3명이 주제 강의와 말씀 사역을 이끌며, 팀 멤버 4명이 프로그램 진행, 상담, 통역, 사역자 케어 등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참석 목회자들은 강의 외에도 소그룹 나눔, 기도회, 사역적 고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필요를 나누고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회복과 사명 재점화의 현장

첫날 일정부터 참석자들은 말씀과 예배 속에서 뜨거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으며, 사역자의 마음을 다시 세우는 귀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목회자들이 깊은 피로와 사역적 고민을 안고 왔지만, 말씀 속에서 다시 소망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 동안 더욱 깊은 회복과 사명 재점화의 역사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샘물선교회, 그레이스 임 선교사 https://www.facebook.com/grace.lim.9699
@크리스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