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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교회를 통한 취업 2순위 영주권 신청 – 천관우 변호사

[선교] 멕시코 샘물교회 이야기 #5 – 샌페르난도 교회 창립예배

[행사] 캠코랄, 창단 20주년 기념 ‘제17회 정기 자선연주회’ 개최

[오피니언] 미국 좌파의 치명적인 말로 – 주성철 목사

[오피니언] 고전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 (001) – ‘죄와 벌’ 송금관 목사

[오피니언] 교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뉴 미디어’, 다 따라가고 싶지만 힘들 때는 이렇게

[오니피언] “일중독,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때” – 64세 목회자의 고백과 기도 요청

[오피니언] 한국 대형교회들의 이민 목회자 청빙에 관한 교회론적 성찰. 여승훈 목사

“설교보다 카페서 셀카?” 인플루언서 된 목사님, 성도는 웃지 못한다

[문화] 기독교 음악, 다시 빌보드 차트 중심으로… Z세대의 ‘신앙 플레이리스트’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