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대 남가주교협 이사회,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식 성료
“연합과 섬김으로 새해 사역의 문 열다”

[로스앤젤레스=크리스천인사이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회(이하 남가주교협 이사회)는 1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 버뱅크에 위치한 김향로 장로(이사장) 자택에서 제56대 이사회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새해 사역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오찬, 제2부 경건회, 제3부 발전기금 전달식, 제4부 하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앞에서 새해 사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1부 오찬은 권영신 장로의 오찬기도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식탁 교제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가운데, 남가주 교계의 연합과 협력, 그리고 새해 사역의 방향에 대해 마음을 모았다.
이어진 제2부 경건회는 이득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순길 목사가 기도를 맡았고, 한경환 장로가 성경을 봉독했다. 특별순서로는 정완기 목사가 특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말씀은 김은목 목사(남가주교협 회장)가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하고, 연합을 통해 그 뜻을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새해에도 남가주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예배는 지용덕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제3부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성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무 최영봉 목사가 경과보고를 전했으며, 이사장 김향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남가주교협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 이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목 목사는 답사를 통해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 감사패 증정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중간에는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돼, 제56대 남가주교협 이사회의 출범과 새해 비전을 함께 기록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남겼다.
마지막 제4부 하례식은 이충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윷놀이와 선물 증정 등 친교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웃음과 교제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동역을 다짐했다. 모든 순서는 최학량 목사의 폐회기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식은 남가주교협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출발하며, 연합과 섬김으로 지역 교회와 사회를 섬기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새해에도 복음의 본질 위에 굳게 서서 남가주 교계의 건강한 연합을 이루어 가자”는 한마음의 결단으로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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